꿍알 스토리2013.04.29 18:18

안녕하세요. 꿍알입니다.

 

지난 금요일에 (주)블루웹 직원들은 워크샵을 다녀왔답니다.
장소는 대부도!!
펜션 앞이 바다라서 바다를 맘껏 보고 왔네요~^^


 

펜션에서 본 일몰

 


4월 26일 금요일. 점심 먹고 한대에 4명씩 사이좋게 나눠타고 출발~
가는 길은 즐거운 수다 삼매경~ 바다가 보이는 휴게소에서 잠시 쉬어가기도 했지요~~ ^^
4시경에 드디어 펜션에 도착!!
바다가 보이는 방에 짐을 풀고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었답니다.


우선 커플 자전거~
앞뒤로 앉는 커플 자전거가 아닌 옆으로 다정하게 앉는 커플 자전거였답니다~^^
커플 자전거를 타면서 미션도 수행해야 했는데요. 미션이 적힌 쪽지를 뽑아서 같은 미션쪽지를 뽑은 사람들이 함께 커플 자전거를 탑니다. 윙크, 둘이 같이 하트, 뿌잉뿌잉등~ 낯가지러운 미션도 척척 해냈답니다!!


워크샵에서의 메인 이벤트~ 선물이 걸린 쿠폰 쟁탈전!!
1인 10장씩의 쿠폰을 지급 받은 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게임을 벌여 서로의 쿠폰을 획득합니다. 획득한 쿠폰은 이름을 적어 쿠폰함에 넣고 추첨을 하는데 상품이 무려 아이패드미니, 백화점 상품권, 전동칫솔, 그리고 연차 1일!!


밤 11시까지 최대한 많이 쿠폰을 획득해서 이름을 적어야 당첨확률이 높아지다보니 여기저기서 가위바위보, 묵찌빠 소리가 끊이지 않았어요~ 베스킨***31, 아파트게임등은 1인 1장씩 쿠폰을 걸고해서 걸린사람은 한번에 10장 정도의 쿠폰을 획득하기도 했죠~ 그렇게 최대로 쿠폰 모으신 분은 31장, 최저 쿠폰 소지자는 달랑 1장~~


달랑 1장의 쿠션을 가진 분은 펜션 곳곳에 숨겨진 도서상품권 찾기에 혼신의 힘을 다했지만... 결국 한장도 찾지못해서 모두의 위로를 받았었는데 쿠폰을 건 게임에서도 겨우 한장을 지켜내고 말았네요~  그래도 도서상품권을 향한 그 열정을 인정받아 노력상으로 도서상품권 획득 성공! 축하드려요~

 

열심히 마지막 쿠폰을 찾고 있어요~

  액자 뒤, 베개 밑은 기본~~


커플 미션 우승은 공중부양 신세계를 보여준 점프팀. 그 외에도 커플미션 우승을 노렸던 귀에 꽃을 꽂고팀, 아이돌포즈팀, 의도와 다른 사진 해석으로 큰 웃음을 준 어깨동무팀 - 미션은 어깨동무였지만 사진은 스님과 목사로 해석되었다지요~~^^

 

 

 

 

 

 

 

 

 

 

 

 

 

커플 미션 우승 작품

   <점프>

 

 

 

 

 

 

 

 한사람을 손바닥 위에

 사랑의 총알

 김치~(이가 보이게)

 

 

 

어깨동무(부제-스님과 목사)

 귀에 꽃을 꽂고

요가자세 

 

 

 

 윙크

아이돌포즈

꽃받침 

 

 

 

 둘이 같이 하트

뿌잉뿌잉 

 갯벌에서



틈틈히 사장님, 이사님, 본부장님께서 쿠폰과 도서상품권을 걸고 게임을 주도하셨는데요. 풍선 크게 불기 게임도 있었습니다. 풍선을 무서워하는 몇 분은 아예 참가를 포기했지만 많은 분들이 열심히 풍선을 불어서 도전!! 결승 진출자 두분은 한번씩 풍선을 대보고 잠시만요~ 하면서 더 불기를 계속~ 결국 펑! 터져버린 관계로 그때까지 풍선을 손에 쥐고 있던 사람중 제일 큰 풍선을 가진 분이 1등이 되어버렸습니다. 역시~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기다린 사람에게 복이 있었네요~ ^^


7시쯤되니 점점 배가 고파지더라구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저녁시간!! 맛난 삼겹살에 새우, 소시지, 손수 끓인 미역국까지~~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고기 굽느라 수고 하신 본부장님, 팀장님, 부서장님, 그외 많은 분들의 고생 덕분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

 

저녁은 맛있는 삼겹살!! 저녁 준비 끝!!

 

밤이 더 깊어지기 전에 잠시 불꽃놀이도 했답니다. 손에 하나씩 들고 있자니 마치 해리포터의 지팡이처럼 불꽃이 타올랐어요~~

바닥에 차례로 세워놓고 연속으로 터지는 불꽃도 참 예뻤구요. 근데 불꽃이 마구 튈때는 좀... 무섭기도 했네요~ ^^;;;

 

 

 

  

 

 

어느새 밤은 깊어가고~ 사장님배 팀회식 노래방 배틀이 시작되었습니다! 적절히 인원을 맞추기 위해서 사업운영본부팀, 호스팅사업부팀, 개발부+서비스사업부팀 이렇게 세팀이 경합을 벌이게 되었습니다. 우선 노래 점수 기준은 사장님!!
사장님께서 먼저 멋지게 한곡을 뽑으셨는데~~ 그 점수가 무려~ 20.5점!! 어떻게 이런 점수가 나올수있었는지~~ 모두가 경악한 가운데 노래가 시작되었습니다.


첫번째 타자는 개발부 막내! 본인의 이야기마냥 멋진 선곡으로 50점대의 점수가 나와서 우승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답니다. 그 다음은 사업운영본부! 노래 잘하기로 소문난 사람답게 멋지게 불러주셨답니다. 참! 100점이 나오는 경우도 우승으로 인정하기로 했기 때문에 고득점을 노려서 열심히 노래를 했지요. 그러나... 점수는안타깝게도 70점대... 그냥 대충 부르지 그러셨어요~ 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환호를 받으며 노래를 시작한 호스팅사업부! 충전이 제대로 되지않은 마이크로 모두 힘겹게 노래를 부르던 상황에서 호스팅사업부의 점수는~~~?? 38점!!
호스팅사업부의 환호성과 다른 팀들의 절망의 한숨소리가 뒤섞였네요~ 그런데 호스팅사업부의 38점에는 비밀이 있었다는 사실!! 워낙에 낮은 점수를 감안하여 노래하면서 마이크 전원을 껐다 켰다하며 노래를 불렀다고 합니다!! 이런 천재적인 발상을!!
이렇게 사장님배 팀회식 노래방 배틀의 우승은 호스팅사업부~~ 부럽습니다~ 회식할때 좀 끼어도 될까요?? ㅋㅋ


노래방 배틀은 끝났지만 노래방은 끝나지 않았죠~ 모두들 돌아가면서 한곡씩 불렀답니다. 노래잘한다는 분들은 모두들 한소절씩~ 듣기만해도 기분이 정말 좋았답니다~ 노래 잘하시는 분들~ 왕 부럽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배도 고프고~ 식당으로 내려갔더니 해물탕과 어묵탕이 아직 많더라구요. 거기에 라면과 햇반으로 든든한 아침을 해결했네요. 아무래도 아침이다보니 일어나서 식당에 오는 순서대로 각자 알아서 먹는 분위기가 되어 안먹은 사람도 있고 푸짐하게 먹은 사람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펜션을 나서서 다함께 점심을 먹으러 간곳은 칼국수집. 유명한 맛집인지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계속 들어오더군요. 바지락도 정말 많이 들어있어서 맛나게 먹었구요. 거기서 또 깨알같은 재미가~~ 안팀장님의 포스가 동네 이장님 같아서 요즘 유행하는 TV화면 어플로 한번 찍어봤어요~ 그럴듯 하지 않나요?? ^^

 


그렇게 (주)블루웹의 1박 2일 대부도 워크샵은 끝이 났습니다. 맛있게 먹고 신나게 놀고 푸짐한 상품도 받고~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었을것 같네요.


올때, 갈때 운전하느라 힘드셨을 운전자님들~ 덕분에 편하고 재미나게 다녀왔습니다.
다음에도 (주)블루웹 똘똘 뭉칠 수 있는 기회 부탁드립니다. 사장님~ 이사님~~ ^^ 

 

 

 

 

 

 

Posted by 꿍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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